미국수학 Algebra → Geometry → Pre-Calculus → AP-Calculus 까지 이렇게 연결해야 한다 sat수학학원 잠실수학학원 TOPEDU
- 수학연구소 김민호
- 2025년 9월 2일
- 3분 분량
미국수학 Algebra → Geometry → Pre-Calculus → AP-Calculus 까지 이렇게 연결해야 한다 sat수학학원 잠실수학학원 TOPEDU
외국인학교 학생들을 오랫동안 가르치다 보면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바로 수학 과정이 한국학교와 다르다는 점입니다. Algebra → Geometry → Pre-Calculus → AP-Calculus 이렇게 단계적으로 올라가는데, 이 과정이 단순히 교과서 순서가 아니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 단계에서 구멍이 생기면 다음 단계에서 반드시 문제가 터집니다.
저는 외국인학교 학생들을 온라인으로 지도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학교 시험 준비, SAT Math, 그리고 대학 진학까지 이어지는 수업을 하다 보니, 어떤 학생이 왜 막히고, 어떤 학생이 성공하는지 수없이 지켜봤습니다. 오늘은 그 경험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Algebra (대수학) – 수학 체력 훈련의 시작
Algebra는 고등학교 수학의 기초 체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함수, 방정식, 부등식, 그래프 같은 기본 개념들이 여기서 다 나옵니다. 그런데 학생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문제만 풀면 된다”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제가 지도한 한 학생은 Algebra 시험 점수가 B 정도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Geometry로 넘어가자 성적이 갑자기 떨어졌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그래프가 뭘 의미하는지, 함수 관계가 왜 그렇게 그려지는지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문제풀이 기술만 익혔기 때문입니다.
Algebra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공식 암기보다 ‘왜 그런가’를 이해하는 습관입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늘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지금 푼 문제를 나한테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 아는 거다.”
Geometry (기하학) – 논리와 증명의 힘
Geometry는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과목입니다. Algebra는 계산 위주라서 문제풀이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지만, Geometry는 다릅니다. 도형의 성질을 이용해 논리적으로 증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기억나는 학생이 있습니다. 늘 “이거 공식 외우면 되잖아요?”라고 묻던 학생이었죠. 하지만 Geometry에서는 공식을 외워도 문제를 풀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증명을 통해 과정 전체를 설명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학생과 한 달 동안 “증명만” 다뤘습니다. 삼각형 합동, 평행선, 원주각 정리 등 기초 증명부터 시작해서 스스로 논리를 써내려가게 했습니다. 처음엔 지겨워했지만, 나중엔 “아 이게 SAT에서도 도움이 되는구나”라고 깨닫더군요. 실제로 SAT Math에서 어려운 문제를 풀 때 구조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됐습니다.
Pre-Calculus (예비 미적분) – Algebra와 Geometry의 종합판
Pre-Calculus는 이름 그대로 AP-Calculus 들어가기 전 몸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삼각함수, 지수로그 함수, 수열, 극한 등 중요한 개념들이 한꺼번에 등장합니다. Algebra와 Geometry에서 배운 걸 총동원해야 하죠.
여기서 흔히 생기는 문제는 공식을 기계적으로 외우려는 습관입니다. 삼각함수 공식, 로그 성질을 외우긴 하는데 왜 그런지 모르니까 응용이 안 됩니다.
저는 Pre-Calculus 수업에서 꼭 그래프를 같이 그립니다. 삼각함수는 직접 그래프를 그려야 파형의 주기성을 이해할 수 있고, 로그함수는 지수함수와 비교해야 머리에 남습니다. 한 학생은 처음에 삼각함수 단원에서 매번 시험을 망쳤는데, 그래프를 반복해서 그리게 하니 “아, 이게 sin이 반복되는 이유구나” 하고 이해했습니다. 그 뒤로는 스스로 문제를 응용해서 풀더군요.
AP-Calculus – 대학 수학의 시작점
AP-Calculus는 말 그대로 대학 수학으로 가는 문입니다. 미분과 적분, 극한, 함수의 변화율 같은 내용이 핵심인데, 단순히 시험을 위해 배우는 과목이 아닙니다.
제가 강조하는 건 항상 실생활과 연결해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자동차가 가속하는 걸 예로 들어 속도의 변화율을 미분으로 설명하거나, 면적을 계산하는 문제를 적분과 연결시키면 학생들이 “아 수학이 이렇게 쓰이는구나” 하고 느낍니다.
한 학생은 처음에 AP-Calculus를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문제집만 보면 답답하고 이해가 안 된다고 했죠. 그런데 제가 “네 핸드폰 배터리 잔량이 줄어드는 속도도 미분으로 표현된다”라고 설명했더니 눈이 반짝이더군요. 결국 그 학생은 AP 시험에서 5점을 받았습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배우는 장점
외국인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바쁘고, 또 위치가 다양하다 보니 온라인 수업이 제일 효율적입니다.
시차에 맞춰 시간 조율 가능
화면 공유로 실시간 그래프 설명
문제 풀이 과정을 저장해서 복습 가능
특히 온라인 화이트보드를 활용하면 학생이 직접 필기를 하면서 배울 수 있어서 훨씬 효과적입니다.
학생 후기
“선생님 수업은 그냥 문제만 풀게 하지 않고, 왜 그런지 계속 물어보셔서 처음엔 힘들었어요. 그런데 덕분에 Geometry랑 Pre-Calculus가 훨씬 쉽게 느껴졌습니다. SAT Math에서도 자신감이 생겼어요.”
학부모 후기
“다른 선생님들은 문제만 많이 풀게 했는데, 여기서는 개념을 이해시키는 데 집중해 주셔서 아이가 수학을 무서워하지 않게 됐습니다. 온라인이라 편리하고, 아이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외국인학교 수학은 단순히 한 과목을 잘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Algebra에서 AP-Calculus까지 연결된 흐름 속에서 빈틈없이 다져야 합니다. 그래야 SAT Math와 학교 시험, 나아가 대학 준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저는 지금도 많은 외국인학교 학생들을 온라인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개념 이해, 증명 훈련, 그래프 해석, 그리고 실제 적용까지 책임지고 지도합니다. 수학이 두려움이 아니라 자신감이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 상담문의: 1555-0982 / 010-6664-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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